궁금한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직접 묻고, 내 손으로 기사를 쓰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한국다문화뉴스와 경기교육일보가 함께하는 청소년 기자단 ‘틔움’을 소개합니다.
틔움 청소년기자단(TTIUM Youth Press)은 청소년이 직접 기자가 되어 활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른이 정해준 글을 옮겨 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궁금한 주제를 고르고, 직접 알아보고, 자기 손으로 기사를 씁니다. 틔움의 슬로건이 “스스로 묻고, 직접 쓰다”인 이유입니다.
활동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먼저 학생이 쓰고 싶은 주제를 정합니다. 학교 이야기, 우리 동네 소식, 환경, 과학, 문화처럼 관심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주제를 정하면 자료를 찾고, 필요하면 직접 물어보며 취재합니다. 그렇게 모은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면, 편집 담당(데스크)이 사실관계와 표현을 함께 점검하고 다듬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기사는 한국다문화뉴스와 경기교육일보(gged.kr)에 실립니다.
기사를 쓰는 일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기사 쓰기를 목표로 활동하며, 한 학기 동안 최소 두 편 이상이 실제 지면에 게재됩니다. 글솜씨가 뛰어나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기 마련이라, 주제를 잡는 단계부터 고쳐 쓰는 단계까지 도움을 받으며 한 편씩 완성해 갑니다.
틔움 활동의 가장 큰 힘은 미디어 리터러시입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무엇이 사실인지 가려 읽고, 내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힘은 어떤 진로에서도 쓸모가 있습니다. 또한 내 이름이 달린 기사가 매체에 남기 때문에, 활동 기록을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틔움 청소년기자단은 한국다문화뉴스와 경기교육일보를 운영하는 ㈜몽드가 운영합니다.
궁금한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직접 묻고 쓰는 경험, 틔움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모집 대상과 일정은 별도 모집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