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8,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 청소년 대상 맞춤형 환경예술교육 ‘함께 green 미래’ 성료

환경예술교육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한나 강사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의 지역맞춤형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인 ‘함께 Green 미래’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께 Green 미래’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술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인 환경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환경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총 2회차씩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 19명이 신청해 최종 13명이 과정을 이수했다.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한나 강사는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예술을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의 융합형 환경교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업은 ▲제로웨이스트 ▲꿀벌 ▲플라스틱 섬 등 최근 주목받는 3가지 환경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각 주제와 연계된 동화책을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념을 쉽게 인지시킨 후, 수채화와 젠탱글 등 시각예술 활동을 통해 표현력을 기르도록 했다. 이와 함께 천연수세미, 밀랍, 플라스틱 병뚜껑 등 친환경, 새활용 물품을 활용한 공예 활동과 놀이를 통한 복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한나 강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이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친환경 재료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기본 가이드라인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적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한 만큼 학년별 역량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협동 활동을 구성하여 서로 배우고 돕는 상호 학습 효과를 창출하고자 했다. 바느질이나 레진 등 다소 난이도가 있는 활동 과정에서는 보조강사와 함께 밀착 지도를 진행하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참여형 수업을 이끌어내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공예와 놀이를 함께 해서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성료한 이한나 강사는 “아이들이 환경이라는 주제를 예술을 통해 즐겁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교육을 꾸준히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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